Let's go Ocean world & Jungle Fighter!!   [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바다와 육지로 구성되어있으며, 다양한 생명체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화로운 질서를 이루며 살고 있다. 그 중,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은 바다 속에는 현재까지도 우리가 알거나 혹은 알지 못하는 자연의 일부가 살고 있고, 밟을 수 있는 땅 위에는 셀 수 없이 다양한 곤충과 파충류들이 살고 있다. 인간에게 이들은 호기심이고 때로는 두려운 대상이기도 하다. 다른 생김새와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독특한 삶의 방식을 영위하는 이들은 매우 신기하고도 신비로운 존재이다.

자연에는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다 자란 어른보다 더욱 열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어른들이 어린이를 위해 만든 애니메이션과 플라스틱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장난감 피규어의 인기가 그 증거이다. 박제에 가까운 사실적 묘사의 피규어는 그 종류가 너무 한정적이며, 가격이 높은 편이여서 부모들의 부담이 되는 문제가 있지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한립토이스는 72종의 동물들을 모아 놓은 ‘그랜드 사파리’로 그 부담을 해결해 주었고, 이번 시즌에는 종류의 다양성 까지 만족 시켜주고자, 곤충과 파충류인<정글파이터>와 해양동물<렛츠고 오션월드>시리즈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로써, 어린이와 자연사이 교감을 훨씬 자유롭고 다채롭게 이끌 수 있게 되었다.

동물 피규어의 활용법 또한 다양하다. 아동발달실에서는 가족관계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도구가 되어주는데, 예를 들어 어린이들은 놀이 시작 전 평소에 주도권이 있는 사람에겐 강한 역할의 동물을, 통제와 억압을 받는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약한 역할의 동물을 주어 자기들의 생각을 표현한다는 것이다. 또, 각 역할의 대화를 유심히 듣다 보면 아이의 마음도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많은 놀이 방법이 있으며, 제품 안에는 자연사 ‘미니사전’이 들어있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게임과 퀴즈를 통해 몰랐던 그들에 대해 지식도 채울 수 있는 재미도 있다. 뿐만 아니라, <정글 파이터>와 <렛츠 고 오션월드>는 생태계의 문제점까지 조심스레 다루고 있다. 방사능 유출과 같은 환경오염의 영향으로 개구리가 뱀을 잡아먹는 일도 놀랍지 않은 현실 속에서, 악어와 상어를 잡아먹을 만큼 커다란 거미와 게가 등장했다는 설정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들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접함으로써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기 바란다.
“지구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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