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gant tea time.
어느 날 문득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자신을 위한 최고의 위안은 무엇일까? 책을 보다 발견한 어떤 장면을 보는 순간,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요리책, 따뜻함 머금은 진한 커피 한잔, 과일향 가득한 파이 한 조각, 햇살이 비추는 나무 그늘 아래, 아이들의 웃음 소리와 지나가는 사람들의 목소리... 그리고 나조차 생각나지 않을 만큼 청명한 기분.....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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