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Clutch From LIMA.   [ ]


특별함이 더 이상 특별하지 않을만큼 세상에는 다양하고 특이한 아이템이 많아 졌습니다. 하지만, 그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Hand-made'라는 정의가 무색한 형편없는 무언가를 접한 날에는 씁쓸하기 까지 합니다. 저는 작가의 인형이나 오랜된 장난감을 만날 때, '교감'이라는 것을 합니다. 순간에 떠오르는 색을 느끼기도 합니다. 디자이너나 장인(artisan)들을 만나 대화를 하는 그 날의 햇살, 향기도 모두가 '교감'입니다. 아마도 'Soul'과'Energy'가 담겨 있는 진정한 핸드메이드의 가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소장하고 싶어지는 욕심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 또는 그로인해 영혼의 부족한 부분을 작가의 영혼으로 채워, 새로운 영감에 도약하는 결과를 만들어 주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LIMA(리마)artwork'을 소개 하기 전의 수식어가 너무 길어졌습니다.

LIMA의 'BOOK CLUTCH' 입니다.
책처럼 보이는 'smart'함과 책을 여는 순간 펼쳐지는 반전은 'wit'를 보여줍니다.

이번시즌의 테마는 써커스(circus)의 광대인 피에로와 할리퀸입니다.
패브릭의 염색, 한땀한땀의 스팃치와 페인팅은 모두 리마의 마음과 손을 타고 흐르는 향연입니다. 하나의 클럿치가 완성되기까지 2주의 시간이 소요되어, 완성되기까지의 기다림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기꺼이.....그럴 수 있는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진정한 핸드메이드의 정의를 보여주는 결정체이기 때문입니다.

-created by LIMA.
#17개 한정 생산으로,
현재 뮤지엄에서는 2가지가 전시 판매되고 있습니다.
17가지가 모두 다른 'One of kind'의 작품들입니다.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