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기획전시" Special story of stamps for children"   [ ]


이 번 저희 뮤지엄에서 준비한 6번째 이야기는 '우표'입니다.
장난감 박물관에서 우표를 보여드린다고 하니, "그게 무슨 상관이 있나요? " 라는 질문을 먼저 받았습니다.
우표는 작은 한 장의 그림 속에 대단한 힘이 있답니다. 아픈 어린이들을 위해 기금을 마련하는 우표, 1979년 어린이해를 기념하는 우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카스 야노스,노먼 락웰,딕 브루너 등)가 그린 기념 우표,각 나라의 장난감 산업을 홍보하기위한 장난감 기념 우표, 유명한 소설가들을 기념하는 우표, 유명한 에니메이션을 기념하는 우표,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우표, 각 나라를 홍보하기 위한 상징물을 담은 우표 등 이렇게 많은 능력을 가진 작은 한장의 우표~

이메일로 소식을 전하는 요즘 세대의 아이들과 앞으로 세대의 아이들에게 우표는 낯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작은 한장의 힘과 가치는 결코 작지 않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마련한 전시 입니다.

전시품은 모두 앨리스+슈가의 수집품이며, 그들이 수집해온 세계 20여개국의 진귀하고 예술적인 우표들을 지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앨리스+슈가=
수집가로 유명한 가로수길 '마이페이버릿'의 배용태 사장님과 시인 성미정님.
최근 저서로는 '나는 팝업북을 탐닉하다.'가있으며, 한립토이뮤지엄과는 팝업북 전시 이후 두번째 만남이다.


*포스터에 쓰인 헝가리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카스야노스의 1979년 어린이해 기념 우표. 애석하게도 그는82세의 나이로 2010년 3월 29일 이 세상을 떠났다

-Letter from Dio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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