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ore sarcastic math!!!   [ ]


삐삐 학교에 가다.-----------

선생님: 삐삐, 5 더하기 7은 합해서 얼마지?
삐삐: 몰라서 물어보시는 건가요?
선생님: 네가 아는지 알아 보려는 거란다. 답은 12야.
삐삐: 답을 그렇게 잘 아시면서 왜 물어보시나요?
선생님: 시험에 나오는 거란다.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에 대해 알고 싶어 학교에 간 삐삐와 선생님의 대화 내용입니다.
이번 전시는 저희 뮤지엄 생각보다 어린이들의 생각으로 이루어진 전시입니다.
세상에 나와 학교에 가기 전, '수학' 이라는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수학을 할 때면, 엄마, 아빠와 멀어지는 기분이라고......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가 모자라 이왕이면 조금 많이 있게 태어났으면 더 좋았겠다면서요.

"저는 어른이 되면, 아이들에게 매일 놀아라! 수학은 하지 말고! 그럴걸요!!"
"일요일 마다 수학공부를 해야 해요. 오! 왜 일요일에 !"
"저는 이제야 책을 더듬더듬 읽는데 , 수학 문제가 이해 안가요."
다들 말은 달라도 마음은 같습니다.
그래서, 어린시절의 그때를 잠시 잊은 어른들에게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3층 토이비전 룸에서 작은 외침을 해봅니다.
"스토리 텔링 수학이 아니예요!! 비꼬는 이야기 수학인 걸요!! 우리들 성격도 그렇게 꼬였으면 좋으시겠어요!!"

어른들을 위한 문제:

사과 1개 안에 씨는 몇개 인가요?
답:

그렇다면, 그 씨앗에서 나오는 사과의 개수는?
답:

<위의 삐삐 사진은 저희가 늘 가까이 하는 삐삐 롱스타킹을 보면서 카메라로 화면을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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